행사개요
대체투자는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조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서 대체자산에 경쟁적으로 자금이 몰렸고 성과가 나타나자 다시 투자금이 몰리는 선순환이 이뤄졌습니다. 대체투자는 더 이상 ‘대체’가 아닌 투자의 ‘주류’가 됐습니다.
대체투자는 그러나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라섰습니다. 글로벌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등 투자환경이 나빠지면서 옥석이 가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환경이 좋을 때는 실력에 관계없이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해도 투자환경이 나빠지면 그 실체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들은 리스크 레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전체적인 자산배분 전략, 투자대상 선별 등 자산운용전략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대체투자와 관련된 분야의 인력의 질 제고, 투자 생태계 구축 등 큰 그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경제중심의 종합미디어 이데일리와 국내 최고의 펀드컨설팅회사 KG제로인이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를 통해 이에 대한 답을 모색합니다. 경제 전환기 글로벌 대체투자의 현황과 전망, 혁신적인 대체투자 기법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이 자리가 국내 연기금• 은행• 보험• 등 대형 투자기관(LP)과 국내 대체시장 진출을 모색하거나 확대하려는 해외운용사(GP)를 연결하는 플랫폼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