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GAIC)가 올해로 6년째를 맞았습니다.자본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매해 GAIC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과 운용사들이 모여 전망을 공유하고 투자전략을 고민하는 자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급격한 긴축정책에 많은 분들이 힘들었을 겁니다. 넘쳐나던 유동성이 사라지면서 자본시장은 혹한기로 접어들었고 대체투자 포트폴리오에 담아놓은 자산들의 가치가 급락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것입니다.
지리한 금리인상기를 지나 미국, 유로존 등에서 통화정책 기조 전환 시그널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자본시장에서는 금리인하 시기와 폭을 점치면서 자산가격에 일부 반영하기도 했습니다. 올해에도 글로벌 경기는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각국이 금리인하에 나선다고 해도 경기가 살아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또 다시 우리는 변곡점에 섰습니다. 이제 자산군별로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전략을 점검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해야 할 때입니다.
GAIC는대체투자 현황과 성공을 위해 어떤 자산을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또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투자전략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기도 합니다.
이 자리가 국내 연기금·은행·보험 등 대형 투자기관(LP)과 국내 대체시장 진출을 모색하거나 확대하려는 해외 운용사(GP)를 연결하는 플랫폼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대표경제 뉴스 미디어 회사 이데일리와 최고의 펀드평가 및 컨설팅회사 KG제로인이 함께 만드는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이데일리 회장 곽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