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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는 오는 12일 KG제로인과 함께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GAIC) 특별세션의 일환으로 ‘제3회 GAIC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지금 왜 중국인가…코로나시대 中國 대체투자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웨비나는 유망 투자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VC(벤처캐피탈)와 PE(프라이빗 에쿼티) 시장을 집중 조명합니다.

중국 리딩 컨설팅업체 BCC 글로벌의 창 쯔오 대표를 비롯해 글로벌 PE인 프로테라 투자파트너스를 이끌고 있는 타이 린 아시아 대표, 중국 엔터테이먼트 VC 에카 홀딩스의 황 시첸 대표, 중국 헬스케어 VC 마라톤 벤처 파트너스의 윌리엄 플라머 대표 등 중국 전문가들과 유재훈 중국자본시장연구회 이사장, 이규홍 사학연금 자금운용관리단장(CIO), 김진우 신영증권 IB전무, 호경식 한국투자파트너스 중국법인장 국내 전문가들이 중국 VC· PE 투자의 기회와 위협요인을 분석하고 투자전망을 제시합니다.

베이징과 서울을 연결하는 이번 웨비나는 회원들의 경우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이달말 이데일리 TV 유튜브 계정을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도 공개됩니다. 중국 대체투자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12일 오전 10시30분∼12시(90분)

●문의 : GAIC사무국 (전화 02-3772-0373) 이메일 gaic@edaily.co.kr

▨웨비나 : 웹과 세미나의 합성어로 인터넷상에서 진행하는 실시간 화상회의